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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레저 업종은 리오프닝 중: 파라다이스/GKL/강원랜드

경제

by Newsinsider 2022. 4. 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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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더욱 가까워진 BEP

3월 드랍액과 매출액은 각각 1,304억, 190억원을 기록했다. 파라다이스의 월별 BEP 매출액이 200억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더욱 흑자전환 지표에 가까워졌다. 적극적인 구조조정 효과다. 거리두기 완화 등과 같은 외부 여건이 바뀌지 않더라도, 교포시장만으로도 이 정도다. 동사의 구조조정은 1Q22까지 이어졌다. 2Q22부터 월별 BEP 기준은 소폭 더 낮아지겠다. 정말 더 가까워졌다.

 

GKL: 아직 완벽하지는 않은 상황

서프라이즈 숫자는 GKL에서 나왔다. 드랍액은 1,280억, 매출액은 297억원이다. 휴장이 많았던 1Q21의 기저효과까지 맞물려 전년대비 각각 +190%, +400% 급증했다. GKL의 월별 BEP가 200억원을 소폭 웃돈다는 점을 감안하면 3월은 온전히 흑자전환했다. 3월 호실적으로 1Q22 영업적자는 200억원 안팎으로 줄어들 것이다. 이는 컨센서스 302억원 손실 대비 대폭 축소된 숫자다.

 

그러나, ‘지속성’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하다. 100% 건강한 숫자는 아니였기 때문이다. ‘완벽’한 실적은 ‘방문객 증가 → 드랍액 증가 → 홀드율 개선 → 매출액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즉, 많은 플레이어들이 방문해 총매출액을 높이고, 영업장이 많이 이겨서 홀드율을 높여 매출액을 창출해내는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GKL의 이번 3월 실적은 애초에 가장 첫 단추가 충족되지 않았 다. 방문객 지표에서 의미 있는 변화는 아직이기 때문이다. 다르게 해석하면, 방문객 중 소수, 흔히 말하는 ‘큰 손’들의 고액베팅 효과다. 3월과 같은 호실적의 ‘지속성’은 아직 증명되기 전이다.

 

점진적인 실적 개선은 자명한 방향

희소식은 두 가지다. 전일 정부는 국제선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을 발표했다.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의 50%를 회복하고, 운항 규모 및 노선 인가 등 모든 절차를 정상화할 예정이다. 외인 카지노에게는 당연히 호재다. 외인 카지노에 소속된 마케터들도 아시아, 미주, 유럽 등의 출장을 준비 중이다. 슬슬 영업 재개를 앞두고 기존 고객 관리 및 신규 고객 창출 등 적극적으로 드라이브를 건다는 의미다.

 

강원랜드도 영업시간이 늘어났다. 지난해 12월에 20시간 → 12시간으로 단축, 지난 3월 13시간, 이번 4월 거리두기 발표를 통해 14시간(오전 10시 ~ 오후 12시) 으로 늘렸다. 일매출은 1Q22 대비 약 1억원 순증한 것으로 파악된다. 2Q22 출발이 좋다. 정부는 순차적으로 거리두기 개선을 시행할 예정이다. CAPA는 이미 정상화된 상황(3/16 기업자료 참고)에서 다시 20시간 영업환경으로 복구되기까 지 오래 걸리지 않겠다.

 

카지노는 다른 리오프닝 수혜 업종 대비 원재료 및 가격 상승, 공급 차질 등의 리스크가 없다. 이미 만들어진 건물에 고객들만 돌아오면 실적의 즉각 회복은 전혀 문제 없기 때문이다. 산업 및 수요 특성상, 리드타임 없이 실적이 바로 돌아오는 유일한 섹터일 듯 싶다.

 

외국인 카지노 드랍액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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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카지노 매출액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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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카지노 홀드율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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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방문객수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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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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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1Q22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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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카지노 드랍액 및 증감률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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