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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22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 해외 고객사향 수주 동향 긍정적

경제

by Newsinsider 2022. 4. 1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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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리뷰: 서프라이즈! OPM 35.9%

주성엔지니어링은 매출액 1,413억원(+371%, 이하 YoY), 영업이익 507억원(흑자전환)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303억원을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다. 배경은 중화권 고객사향 수주 및 매출 증가로, 당초 예상보다 증가폭이 컸다. 4Q 반도체 부문 내 중화권 등 해외 고객사향 매출 비중은 60% 이상으로 추정된다. 중화권향 매출은 현재 국내 고객사 대비 이익률 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OPM 35.9% 달성의 주요 요인이었다.

 

22년 전망: 사상 최대 실적 전망, 해외 고객사향 수주 동향 긍정적

매출액 4,724억원(+25%), 영업이익 1,292억원(+26%)을 전망된다.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 배경은 수주잔고 증가세다. 4Q21말 기준 수주잔고가 3Q21말(2,460억원) 대비 낮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1Q22 역시 수주 동향은 계속해서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반도체> 중화권 고객사향 수주와 더불어 국내 고객사의 보완투자 (Migration) 과정에서 동사의 M/S 증가효과도 지속된다. 22년에도 여 타 경쟁사 대비 실적 차별화가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지난주 실적 공시와 함께 LG디스플레이향 409억원의 수주 공시가 있었다. 현재 고객사 내 장비 및 공정 다변화를 위해 노 력 중이며 향후 결과에 따라 22년 추가 수주 규모 확대가 기대된다.

 

<태양광> 태양광 부문은 22년 매출 378억원으로 직전 470억원(21년 수주금액) 대비 하향 조정한다. 해당 수주의 고객사는 러시아 회사다. 현재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에 대한 수출 제재가 예상된다. 동사의 공급 및 장비 셋업 시점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추가 고객사 확보는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 관련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

 

목표주가 33,500원 유지, 최선호주 유지

목표주가는 22F EPS 2,247원에 Target P/E 14.9배를 적용했다. 과거 반도체 부문 실적 성장 기대감이 컸던 2017년의 평균 P/E다. 당시 고점 P/E는 21.4배였고 통상 국내 증착장비사들은 호황기 20배 이상까지도 평가받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무리한 적용치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동사는 21년 실적 다각화 성공 효과를 재차 입증했다. 22년에도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모습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장비 업종 내 당사 최선호주로 유지한다.

 

주성엔지니어링 실적 추이 및 전망
주성엔지니어링 실적 추이 및 전망
주성엔지니어링 매출액 및 수주잔고 추이 및 전망
주성엔지니어링 매출액 및 수주잔고 추이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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