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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역사: 웹2.0 - 플랫폼 천하통일

경제

by Newsinsider 2022. 5. 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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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와 포털 중심에서 플랫폼 왕국이 완성되는 시기다. 읽기에서 쓰기 기능이 추가되면서, 양방향 온라인 서비스가 대세가 된다. 웹1.0 시대 컨셉으로만 가능했던 기술들이 상용화된다. 살아남은 벤처들이 공룡이 되는 시기다. 인터넷통신 서비스가 일반화된다. 통신인프라의 기술 발전이 웹2.0의 거대 플랫폼 기업을 탄생시켰고 인터넷/게임 섹터의 성장을 견인했다.

 

웹2.0 초기 페이스북과 유튜브
웹2.0 초기 페이스북과 유튜브

 

웹2.0은 한국 IT 섹터의 황금기다. IT디바이스 스펙과 폼팩터의 ‘First Mover’ 지위가 구축되었고, 페이스북보다 싸이월드가 먼저 출시되고 흥행했다. H/W 달리 S/W와 플랫폼은 비영어권의 불리함을 극복 못한 점이 아쉽지만, 네이버와 카카오를 비롯해 글로벌 플랫폼에 못지않은 기업들이 탄생했다.

 

네이버와 카카오를 위시한 국내 플랫폼이 글로벌 웹3.0 생태계의 주도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네이버, 카카오 각각 메타버스와 코인 생태계를 비롯해 초기 웹3.0에 발빠르게 대응 중이다.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의 행보는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웹2.0 주도주 주가 추이
웹2.0 주도주 주가 추이

 

K-콘텐츠의 세계화도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이다. 메타버스를 채울 콘텐츠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웹툰, 웹소설, 게임, 음악 등 콘텐츠IP 경쟁력이 웹2.0 밸류체인에서 구축됐다. 경쟁력 있는 IP는 NFT, 메타버스 활성화를 위한 좋은 도구이다. 블록체인 기술, IT H/W 제조 기술에 더해 높은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산 글로벌 웹3.0의 탄생도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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